1. 2021년 국제 학술지 ‘생물의학 및 약물치료’에 게제된 논문에 의하면 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체 내에서 복제돼 퍼지는 것을 방해하고,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2. 2021년 일본감염증학회 연구에 따르면 한약이 코로나19에 대항해 체내 면역세포인 NK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과도한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3. 국제 학술지 ‘파이토메디신’에 의하면 284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양방 치료만 실시하고, 다른 한 그룹은 양방 치료와 한약 치료를 병용했더니, 증상 회복까지 걸린 기간이 병용치료군이(7일) 대조군(10일)에 비해 더 짧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